화성기업인신문 김창석 기자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2월 19일 안산 유·초·중·고·특수학교 운영위원회 업무담당자 150여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학교(유치원)운영위원회 간사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5학년도 새롭게 구성되는 학교(유치원)운영위원회 운영 지원을 위하여, 운영위원회의 적법한 구성 및 올바른 회의 운영을 위한 규정 안내, 교육지원청의 연간 운영지원 일정 공유 등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으로 마련됐다. 원격화상회의를 통해 진행된 이번 연수는 오전 학교운영위원회 간사, 오후는 유치원운영위원회 간사를 대상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주요 내용으로 ▲ 2024년 일부 개정된'경기도립 학교운영위원회 설치·운영 조례'안내 ▲ 학교(유치원) 운영위원회 구성 ▲ 학교(유치원)운영위원회 회의 운영 ▲ 학부모·학생 참여 활성화 등 학교·유치원 현장에서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규정 등의 안내와 더불어 학교·유치원 운영위원회 운영의 투명성 강화를 위한 심의·의결 공정성 확보 방안 등을 함께 안내했다. 김현주 학교행정지원과장은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유치원
화성기업인신문 김창석 기자 | 안산시 자살예방센터는 우울과 불안 등의 증상 악화로 인한 사고를 막기 위해 다양한 예방서비스 지원 대책을 강화해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유명인의 사망 소식이 잇따라 보도되면서 ‘베르테르 효과’의 발생이 우려되고 있다. 베르테르 효과란 사회적으로 존경받거나 유명한 사람의 죽음, 특히 자살과 관련한 소식에 심리적으로 동조하게 되는 사회 현상을 일컫는다. 실제로 유명인의 사망 소식이 보도된 이후 자살 사망자 수는 명확한 증가 추세를 보인다. 특히 다양한 매체를 통해 관련 뉴스가 빠르게 전파되는 만큼 자살 사고를 막기 위한 사전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제언한다. 이에 자살예방센터는 유명인 자살 사고와 관련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공유를 지양하도록 적극 홍보하고, 자살 고위험시기인 ‘스프링 피크’(3~5월)에는 자살 다빈도지역을 중심으로 위기상담번호 ‘109’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자살 고위험군 대상 1:1 등록 관리 및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 ▲지역사회 복지기관 협력 고립·은둔 청년 지원프로그램 ▲학교 기반 청소년 자살예방 집중 프로그램 신규
화성기업인신문 김창석 기자 | 안산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지난 18일 본원초등학교와 ‘스마트폰 안심학교 만들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스마트폰 안심학교 만들기 사업은 학생, 교직원, 학부모 등이 인터넷·스마트폰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관련 지식을 개선해 올바른 활용 습관을 갖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건강한 인터넷·스마트폰 사용 문화를 만들기 위해 2019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다. 이날 본원초등학교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올해 말까지 ▲학생들의 스마트폰 사용 실태 조사 ▲인터넷·스마트폰 예방 교육 ▲놀이 활동형 캠페인 ▲잠재적·고위험군 집단프로그램 운영 ▲학부모 및 교직원 예방교육 등을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학생들이 스스로 인터넷․스마트폰을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스마트폰 안심학교 만들기 사업을 통해 스마트폰 중독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화성기업인신문 김창석 기자 | 안산시는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안산시 산업지원본부 내 소재한 교복상설매장(단원구 중앙대로 685)에서 ‘상반기 중·고생 교복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교복 나눔 행사는 관내 중·고등학교 졸업생들의 교복을 기증받아 학생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해 가계 부담을 줄이고 환경 보전을 실천하자는 취지로 지난 2013년 시작됐다. 판매 수익은 지역 학생들의 장학금으로 지원돼 나눔을 실천하는 의미도 더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안산소비자단체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안산지부의 주관 아래 진행된다. 구매를 원하는 시민들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행사장을 방문해 저렴한 가격에 교복을 구입할 수 있다. 이번 행사 이후로도 상설매장이 운영된다. 구매를 희망하는 시민들은 전자우편으로 사전 예약하고, 지정된 날 매장에 방문해 교복을 구입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안산지부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교복 나눔 행사는 학부모님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자원 순환을 촉진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22일부터 양일간
화성기업인신문 김창석 기자 | 안산시는 오는 5월 15일까지를 봄철을 맞아 산불 조심 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에 나서는 등 대책을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산불 발생 위험도가 높아지고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산불감시 CCTV 13개소, 산불진화차량 6대 등을 동원한 산불진화장비와 3개조 36명으로 구성된 산불진화대가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아울러, 산불 취약지역에는 산불감시원 48명(상록구 22명, 단원구 26명)을 배치한다. 이들은 등산객의 인화물질 통제·취사행위 단속과 등산로 통제구역 내의 무단입산자 등을 중점 단속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지난 15일 수암봉 등산로 입구에서 산불진화대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캠페인과 산지 정화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등산객에게 산불 예방에 대한 관심과 주의를 당부하는 홍보물 등을 배부하며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등산객들의 실화와 잘못된 영농부산물 소각은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이라며 “안
화성기업인신문 김창석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8일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 파워셀러 특강 ‘미리캔버스를 활용한 홍보 콘텐츠 제작 교육’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안산시 온라인마케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e-비즈니스 분야 예비·초기 창업자들의 마케팅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전략과 온라인 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 방법을 배우기 위한 120여 명의 시민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도를 보였다. 이날 소개된 ‘미리캔버스’는 저작권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고, 초보자도 쉽게 배울 수 있어 온라인 홍보가 꼭 필요한 사람들에게 인기있는 디자인 플랫폼이다. 교육에서는 ▲올해의 소비자 트렌드 분석을 통한 마케팅 기획 ▲챗GPT를 활용한 카드뉴스 제작 방법 ▲미리캔버스를 활용한 상세 페이지 제작 기초 및 실전 활용 등을 다룬 내용이 소개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상품 매출을 위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홍보 포스터와 SNS에 올릴 상세 페이지를 직접 제작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자세한 실습과 결과물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고 소감을
화성기업인신문 김창석 기자 | 안산시와 안산문화재단은 제21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 지역 참여 프로그램 ‘시민 버전’에 참여할 시민 예술가와 공식 서포터즈 ‘액션히어로’를 각각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안산국제거리극축제 ‘시민 버전’은 시민이 예술가가 되어 공연을 펼치는 지역참여 프로그램이다. 이달 21일까지 모집에 들어가며 심사를 거쳐 총 30팀 내외를 선발한 뒤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신청은 구성원 과반수가 안산시민 또는 안산을 근거지로 활동하는 아마추어 단체와 개인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공연 내용은 거리에서 공연이 가능한 15~20분 내의 모든 형식이면 된다. 자원활동가 리더인 ‘액션히어로’는 축제 기간 및 사전 준비기간인 3월 29일부터 5월 17일까지 ▲현장 운영 ▲공연 및 아티스트 관리 ▲홍보 콘텐츠 제작 등을 도와 시민과 예술가를 이어주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 성인으로 안산국제거리극축제 사전 및 축제기간 동안 활동이 가능한 자다. 신청은 다음 달 9일까지 접수받고, 서류 및 면접 심사를 통해 선발되면 이후 사전 활동 및 전문교육을 수료해야 한다. 최종 선정
화성기업인신문 김창석 기자 | 안산시가 오는 24일부터 안산미래연구원 상반기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안산미래연구원은 ‘지방자치단체출연 연구원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인구 50만 이상 도시에 설립되는 지방연구원이다. 지난해 9월 행정안전부로부터 설립 허가를 받아 올해 1월 상록구 해양동에 위치한 디지털전환허브 9층에 사무공간 조성을 완료했다. 시의 미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중장기계획을 수립하고 주요 정책 관련 연구를 담당하게 될 안산미래연구원은 오는 4월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안산미래연구원 상반기 공개채용 서류접수는 24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다. ▲도시행정 ▲산업경제 ▲교통 ▲문화관광 ▲사회복지 ▲환경 등 연구직 8명을 모집한다. 선임연구위원의 경우 채용분야의 박사학위 취득 후 8년 이상 관련분야 연구 또는 실무 경력이 있어야 하며, 연구위원은 채용분야의 박사학위 취득 후 3년 이상 관련분야 연구 또는 실무 경력이 있어야 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미래연구원이 설립되면 시시각각 급변하는 상황과 다가올 미래에 한발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화성기업인신문 김창석 기자 | 안산시는 최근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24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결과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19일 밝혔다.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은 ‘데이터기반 행정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각 기관의 데이터기반행정 운영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되며 지난 2021년부터 평가 결과에 따라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 679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실태점검에서 시는 ▲데이터 공유 ▲데이터 분석·활용 ▲관리체계 등 3개 분야에서 전반적으로 우수한 성적을 획득,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 평가그룹 가운데 최상위 등급을 받았다. 특히 시는 재난안전 정책 수립을 위한 화재위험지역 분석 등 10가지의 빅데이터 분석에 더해 안산시 다문화특구 내 소비 분석 등 4가지 정책 활용 실적에 대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최근 시민 생활 전반에 걸쳐 데이터 활용의 중요성이 점차 강조되는 추세에 있다”라며 “이번 우수기관 선정을 계기로 데이터 중심의 과학적 행정을 바탕으로 한층 질 높은 공공서비스를 제공
화성기업인신문 김창석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8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에서 ‘2025년 안산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열린 발대식은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다. 행사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박태순 안산시의장,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김중근 상록구노인지회장, 민병종 단원구노인지회장, 노인일자리 사업 수행기관장과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등 6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발대식은 축하공연과 이민근 안산시장을 포함한 내빈들의 축사, 참여자 대표 선서, 안전교육, 소양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올해 안산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은 총 사업비 227억여 원으로 상록구·단원구·동산노인복지관, 상록구·단원구노인지회, 안산시니어클럽, 안산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등 7개 수행기관에서 91개 사업단을 운영하며 도합 6,387명의 어르신이 참여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소득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일자리와 활동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 노인 일자리 사업을 마련해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