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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22∼23일 중·고등학생 대상 교복 나눔 행사 개최

 

화성기업인신문 김창석 기자 | 안산시는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안산시 산업지원본부 내 소재한 교복상설매장(단원구 중앙대로 685)에서 ‘상반기 중·고생 교복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교복 나눔 행사는 관내 중·고등학교 졸업생들의 교복을 기증받아 학생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해 가계 부담을 줄이고 환경 보전을 실천하자는 취지로 지난 2013년 시작됐다. 판매 수익은 지역 학생들의 장학금으로 지원돼 나눔을 실천하는 의미도 더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안산소비자단체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안산지부의 주관 아래 진행된다. 구매를 원하는 시민들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행사장을 방문해 저렴한 가격에 교복을 구입할 수 있다.

 

이번 행사 이후로도 상설매장이 운영된다. 구매를 희망하는 시민들은 전자우편으로 사전 예약하고, 지정된 날 매장에 방문해 교복을 구입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안산지부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교복 나눔 행사는 학부모님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자원 순환을 촉진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22일부터 양일간 개최되는 교복 나눔행사에 많은 학부모와 학생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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