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기업인신문 김민채 기자 |
지난 4월5일(화)오후5시경 남양반도 크리스토퍼(소장 박은숙)강의실에서 화성시소상공인연합회(회장 김창석)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남부지부(김주병지부장)는 보호대상자 일자리 창출을 통한 성공적인 사회복귀 및 소상공인발전을 위하여 상호 긴밀하고 우호적인 협력을 위하며 보호대상자의 고용기회 확대 및 적합 인재추천을 통한 소상공인 인력란 해소를 위하여 업무협약식을 많은 관계자와 함께 진행했다.
이날 김창석 화성시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소상공인들의 인력란이 심각한 시기에 화성시 소상공인 분들에게 조금 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또한, 김주병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남부 지부장은 소상공인 인력란에 불법 외국인 종업원을 고용할수밖에 없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하며 한국법무보호 복지공단에서 진행하고 있는 허그일자리지원프로그램에 의한 취업자는 취업설계,직업능력개발,취업,사후관리까지 프로그램에 의해 관리되기에 출소자라는 선입견을 버리고 고용해도 무방하다고 강조하며 고용주는 고용촉진장려금도 지급한다고 밝혔다.
참고로 법무보호복지사업을 알아본다.
숙식제공,긴급지원,직업훈련,취업지원,창업지원,주거지원,결혼지원,가족지원,상담지원,기타자립지원등이다. 자세한 문의는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남부지부 031-225-6404
▲화성시소상공인연합회 031-8077-9763 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