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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데이터기반행정 실태 평가서 최고 등급 우수기관 영예

 

화성기업인신문 김창석 기자 | 안산시는 최근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24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결과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19일 밝혔다.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은 ‘데이터기반 행정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각 기관의 데이터기반행정 운영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되며 지난 2021년부터 평가 결과에 따라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 679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실태점검에서 시는 ▲데이터 공유 ▲데이터 분석·활용 ▲관리체계 등 3개 분야에서 전반적으로 우수한 성적을 획득,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 평가그룹 가운데 최상위 등급을 받았다.

 

특히 시는 재난안전 정책 수립을 위한 화재위험지역 분석 등 10가지의 빅데이터 분석에 더해 안산시 다문화특구 내 소비 분석 등 4가지 정책 활용 실적에 대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최근 시민 생활 전반에 걸쳐 데이터 활용의 중요성이 점차 강조되는 추세에 있다”라며 “이번 우수기관 선정을 계기로 데이터 중심의 과학적 행정을 바탕으로 한층 질 높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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