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기업인신문 김창석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28일 오후 화성시 신텍스에서 열린 화성특례시 장기발전계획 추진단 발대식에 참석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화성특례시의회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영수, 김상균, 배현경 의원 외 내외빈 등 200여 명이 함께했다. 배정수 의장은 “화성시가 104만 대도시로 빠르게 성장해 왔는데, 앞으로는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어야 한다. 여기 계신 자문위원단과 실무단 분들의 조언과 경험치로 그 임무를 잘 수행해 주시리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이 행복한 도시, 미래로 나아가는 도시, 우리 함께 잘 살아가는 화성특례시를 만들기 위해 역량을 발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는 축하공연, 2040 장기발전계획 기획 보고, 실무기획단 소개, 축사, 격려사, 발대식 퍼포먼스, 추진단 회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화성기업인신문 김창석 기자 | 안양시가 현재 수립 중인 ‘2030년 안양시 공업지역기본계획(안)’에 대해 시민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자 28일 오후 4시 동안구 비산동 동안평생학습센터 강당에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공업지역의 체계적인 관리와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시민과 공유하고, 전문가와 함께 공업지역기본계획(안)의 주요 내용을 논의해 보다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했다. 공업지역기본계획은 지난 2021년 1월 제정된 ‘도시 공업지역의 관리 및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수립하는 법정 계획으로, 산업단지로 지정・관리되고 있는 평촌스마트스퀘어를 제외한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른 용도지역상 공업지역 전체 약 2.97제곱킬로미터(㎢)가 수립 대상이다. 시는 지속 가능한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스마트산업 중심도시 안양’이라는 목표와 추진전략을 설정하고, 시의 산업여건 및 기반을 분석해 ▲노후 공업지역의 정비 및 활성화 방향 ▲공업지역 권역별 정비유형 구분 및 기본구상안 ▲건축물의 권장용도 및 밀도계획 기본방향 ▲기반시설 확충・정비 및 환경관리방안 등을 제
화성기업인신문 김창석 기자 | 안양시는 평촌스마트스퀘어 입주기업인 에이스공조(주)가 안양시민프로축구단의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2,000만원을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7일 오후 2시40분 시청 3층 접견실에서 최대호 FC안양 구단주(안양시장), 장규환 에이스공조 대표이사, 신경호 FC안양 단장 등이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기부금 전달식이 열렸다. 에이스공조는 건설・환경・반도체 등의 다양한 산업에 걸쳐 공기조화기・냉동기・냉각탑 등을 공급하는 공조 분야의 전문업체로, 평소에도 안양시 이웃돕기 성금 기부, 안나의 집 후원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장 대표는 “FC안양의 1부 리그 승격을 축하하고 새로운 도약을 기원한다”며 “FC안양을 사랑하는 많은 축구 팬들을 격려하고 FC안양의 4강 도약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최 구단주는 “2013년 창단 이후 11번째 시즌 만에 처음으로 이뤄낸 FC안양의 1부리그 승격은 이러한 기업인 분들의 후원 덕분”이라며 “여러 경제적인 위기 속에서도 따뜻한 기부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최선을 다해 좋은 경기로 보답하는 FC안양이
화성기업인신문 김창석 기자 | 오산시의회가 지난 28일 제291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지난 26일 접수된 오산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인사청문요청안을 처리하기 위해 열린 것으로, 하루 동안만 열리는 원포인트 임시회로 진행했다. 이날 오전에 본회의장에서 열린 본회의에서는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 선임 △오산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인사청문요청안 회부 등이 이루어졌다. 이어 오후에는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를 열어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임하고 인사청문회 실시계획서를 채택했다. 오산시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구성함으로써 오산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의 전문성과 자질을 검증하는 절차를 마련했다. 이에 따라 다음 달 10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제292회 임시회에서 인사 청문을 진행할 예정이며, 본격적인 청문회는 12일에 개최 예정이다. 이상복 의장은 “오산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한 중요한 자리인 만큼 투명하고 공정한 검증 과정을 거쳐야 한다”며,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검증 절차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화성기업인신문 김창석 기자 | 경기 평택시 안중출장소는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도록 오는 3월 28일까지 관내 학교 25개소를 대상으로 위해요소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 사항은 불법 광고물 단속 및 노후 광고물 정비,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지도, 불법 영업시설·유해시설 단속 등이다.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과태료를 부과하고, 확인된 위험 요소는 관리주체에 통보해 즉시 보수·보강이 이뤄지도록 지도할 예정이다. 또한, 단속 후에도 시정되지 않을 경우 관련 법규에 따라 조치해 안전 위험 요소를 제거할 계획이다. 문종호 안중출장소장은 “어린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철저한 단속과 예방 활동을 계속하겠다”라며 “유해환경으로부터 어린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화성기업인신문 김창석 기자 | 평택시는 지난 27일 시청 신관 4층 소회의실에서 음식문화거리 지정 2개소(평택역 새시장거리, 세교동 먹거리촌) 회장 등 관계자와 간담회를 열고, ‘음식문화거리’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지원이 가능한 활성화 사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각 거리의 특색을 반영한 특화사업 발굴 및 관련 부서 협업 방안 논의, 향후 추진 사업 의견 청취 등 폭넓고 다양한 대화가 진행됐다. 상인회 관계자는 “간담회를 통해 음식문화거리 상인들의 고민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는 중요한 기회였다”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더욱 매력적인 음식문화거리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강희 평택시 환경국장은 “간담회에 나온 의견을 반영해, 활기찬 음식문화거리 정착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음식문화거리 지정 상인회와의 소통 기회를 정기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화성기업인신문 김창석 기자 | 평택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24일과 25일 이틀간 국제대학교 컨벤션센터 어린이 체험관에서 2025년도 위생 특화사업 ‘조리사 역량강화 프로젝트, 열매맺다!’를 성공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평택시 관내 어린이급식소 조리사들의 위생·안전 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나아가 ‘열매등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위생·안전 체크리스트를 바탕으로 한 관리 방법에 대해 이론 교육을 제공했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열매도전! 골든벨’ 퀴즈대회를 기획해 참여자들의 학습 효과를 높였다. 양일간 진행된 ‘열매도전! 골든벨’에서는 어린이급식소의 위생과 안전 관리에 관한 문제를 풀고, 최후 1인으로 선정된 조리사에게는 시상이 있었다. 24일 진행된 골든벨 우승자는 ‘신현남 조리사(좋은씨앗어린이집)’, 25일 진행된 골든벨 우승자는 ‘권영애 조리사(시립굿모닝힐맘시티1단지어린이집)’로 센터장이 직접 시상했다. 김남곤 센터장(국제대학교 호텔조리제과제빵학과)은 “조리사 역량 강화 프로젝트, 열매맺다! 특화사업을 통해 어린이급식소의 위생 관리 수준을 높여 안전하고 품질 높
화성기업인신문 김창석 기자 | 평택시에는 성폭력상담소와 가정상담센터 등 6개의 여성권익시설이 운영되고 있다. 2024년 성폭력상담소는 1천397건, 가정상담센터는 4천180건에 달하는 상담을 진행했으며, 2025년 현재도 피해자들을 위한 상담과 의료비 지원 등이 진행 중이다. 성폭력상담소는 지난 2월 성폭력 피해 후유증으로 2년 동안 정신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아온 피해 아동을 퇴원시켜서 일상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생활시설에 입소시켰다. 아울러 해당 아동은 상담소의 설득과 학교와 교육청의 협조로 무사히 상급 학교로 진학할 수 있었다. 또한 가정상담센터는 최근 30여 년간 가정폭력에 시달려온 피해자의 상담을 진행했다. 피해자는 남편의 알코올 문제, 도박중독, 의처증 등에 평생을 시달렸으며, 전신이 멍드는 것은 물론 갈비뼈가 골절되는 폭력을 겪기도 했다. 상담센터가 상담 후 가장 먼저 한 것은 가해자로부터의 분리를 위한 주민등록 열람 제한 신청이었다. 가해자인 남편이 주민등록을 열람하고 찾아올 것을 우려한 탓이다. 또한 피해자의 이혼을 위한 소송을 6개월 이상 꾸준히 지원해 이혼 판결을 받았으며 피해자가 가해자로부터 완전 분
화성기업인신문 김창석 기자 | 평택호 자율관리어업공동체(평택호 내수면어업계)는 지난 27일 평택호에서 폐어망, 폐어구 및 생활 쓰레기 등을 수거하는 봄맞이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평택호 조업 어업인들이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봄맞이 환경 정화 활동에는 어업계가 보유한 어장 청소 전용선(크레인 장착) 2척과 어선 10척을 동원했으며 어업인 35여 명이 참여했다. 평택호 어업인의 주 조업 구역인 오성 창내리, 당거리, 안중 삼정리, 팽성 신대리, 현덕 덕목리에서 실시된 이번 정화 활동으로 폐어망과 부유 쓰레기 등 약 8톤을 수거했으며, 수거된 폐기물은 평택시가 전문 처리업체에 위탁해 처리할 예정이다. 이번 환경 정화 활동을 주관한 이종상 평택호 자율관리어업공동체 위원장(평택호 어업계장)은 “봄맞이 정화 활동은 평택호 어업인들이 본격적인 조업에 앞서 겨울 동안 쌓인 쓰레기를 청소하는 활동으로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는 이번 어업인 환경 정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톤백 100개를 지원했으며, 지난해에는 어업인 단체와 공동으로 평택 연안과 내수면 환경 정화 활동을 진
화성기업인신문 김창석 기자 | 안양시가 지난해에 이어 결혼이민자 대상 한국어교육을 운영하고 다문화가정의 문화 교류 및 안정적인 정착 돕기에 나섰다. 안양시 가족센터는 28일 오전 10시 센터 3층 교육장에서 ‘2025년 한국어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 개강식에는 결혼이민자와 가족, 한국어 강사, 보조 강사 등 60여명이 참석했으며, 중국어와 베트남어 통역이 함께 지원됐다. 2025년 한국어교육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학습자의 수준에 따라 ▲기초1·2반 ▲초급1·2반 ▲중급반 ▲고급반이 운영된다. 또, 직장인과 한국어 능력시험 준비생 등을 위한 ▲토픽(TOPIK) 준비반 ▲야간반 및 만안구 거주자를 위한 ▲석수도서관반 등도 마련됐다. 개강식에 참석한 A씨는 “수업을 통해 한국어 실력을 쌓고 함께 성장할 친구들을 만나게 돼 정말 기쁘고, 앞으로도 꾸준히 공부하면서 한국 사회에 더욱 잘 적응해 자신감을 가지고 생활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연주 가족센터장은 “한국어교육이 단순한 언어 학습을 넘어 다양한 문화 교류의 장이 되길 바라며, 참여자들이 한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