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기업인신문 | 경기도가 2026년까지 ‘경기 흙향기 맨발길’을 1천 개 확보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올해 상반기에 맨발길 403개소를 조성한다. 경기도는 27일 하남시 풍산근린3호공원 맨발길과 나룰도서관에서 현장 토론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경기 흙향기 맨발길 가이드라인’을 공유했다. 앞서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해 11월 13일 ‘경기 흙향기 맨발길 조성 선포식’에서 읍면동 603개에 최소한 1개 이상씩, 도민들의 건강을 위해 맨발길 1천 개 만드는 사업을 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본격적인 사업 첫해인 올해 상반기에는 403개의 맨발길을 조성한다. 건식(마사토 주재료의 황토 배합) 377개, 습식(황토 주재료의 마사토 배합) 3개, 모래 14개, 황토족탕(황토 주재료로 족욕 효과 가능) 9개 등이다. 사업비는 369억 1,400만 원(도비 70%, 시군비 30%)이다. 사업 대상지는 시군 수요조사 등을 통해 도와 시군 간 협의로 선정한다. 도는 기존 조성된 108개, 올해 상반기 사업량 403개, 내년 사업량 489개를 통해 목표량 1천 개를 달성할 예정이다. 이외 가이드라인에는 설계‧시공‧안전관리 표준, 경기도의 정책 추진 방향,
화성기업인신문 김창석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7일 경기과학고등학교에서 오는 2. 28자 퇴직 교원 758명을 대상으로 훈·포장과 표창장을 전수하고 그간의 공적을 기리는 시간을 마련했다. 전수식에는 홍정표 제2부교육감, 도교육청 주요 관계자를 비롯해 퇴직 교원 가족 다수가 영예로운 훈·포장 및 표창장 전수를 함께 축하했다. 훈·포장과 표창장 수상 인원은 ▲황조근정훈장 153명 ▲홍조근정훈장 196명 ▲녹조근정훈장 144명 ▲옥조근정훈장 132명 ▲근정포장 48명 ▲대통령표창 15명 ▲국무총리표창 18명 ▲교육부장관표창 52명이다. 전수식 행사는 ▲임 교육감의 영상축사 ▲훈·포장 전수자 대표 소감 발표 ▲홍정표 제2부교육감 인사말 ▲훈·포장 및 표창장 수여 ▲기념 촬영 순으로 이어졌다. 임 교육감은 미국 하버드대 강연 일정에 따라 영상으로 인사를 전했다. 임 교육감은 “오늘 이 시간은 교육자로서 걸어오신 여러분의 빛나는 여정을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베풀어 주신 따뜻한 가르침이 학생 삶의 중요한 순간에 길을 밝히는 등불이 되어줄 것을 확신한다”면서 퇴직 교원의 헌신과 그간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화성기업인신문 김창석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7일 2025년 교육부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을 위해 관-산-학-지(지자체-기업-학교-지역사회) 연계 전략 회의를 개최했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도교육청이 추진하는 ‘직업계고 미래교육 재구조화’와 목적을 같이 하는 학교로, 지역 중심의 미래형 직업교육 생태계 구축을 견인할 수 있는 특성화고다. 교육부는 지난해 공모에서 총 10개교를 선정했으며, 올해 6월 말 10개교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번 협의회는 교육부의 협약형 특성화고 사업에 도내 직업계고가 성공적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모든 기관이 협력하자는 취지에서 마련했다. 경기도 특성화고의 지역 중심 직업교육 시스템을 구성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최종 3개 학교를 공모 신청할 계획을 갖고, 현재 9개 신청교를 비롯해 해당 지자체, 교육지원청, 경기도청,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관계자 50여 명이 모여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을 위한 특별 전략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협약형 특성화고 지정필수요건 분석 ▲지역내 취업-정주를 가능하게 하는 기관별 협력방안 분석 ▲협약
화성기업인신문 김창석 기자 |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26일(현지시간) 대한민국 교육감 최초로 미국 하버드대 강단에 섰다. 하버드대 대학원생과 교수, 학교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특강의 주제는 ‘한국(경기도)의 교육개혁: 학생 맞춤형 교육과 인공지능의 역할’이다. 임 교육감의 하버드대 특강은 지난해 12월, 경기도 수원에서 열린 ‘2024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국제포럼’에 참여했던 페르난도 레이머스 하버드 교육대학원(HGSE: Havard Graduate School of Education) 교수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특강은 하버드 교육대학원과 한국의 역사‧문학‧언어 및 한미 관계를 연구하는 하버드대 한국학연구소 주관 ‘김구 포럼’ 등에서 공식 후원했다. 약 2시간 동안 이어진 강의와 질의응답(Q&A)은 모두 영어로 이뤄졌다. 임 교육감은 직접 작성한 원고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교육의 특징과 문제점 ▲새로운 경기교육 시스템 ▲미래 교육을 위한 대학입시 제도 개혁 등을 하버드대 청중에게 자세히 소개했다. 특히 임 교육감은 강연에서 모든 학생에게 동일한 기회를 똑같이 부여하는
화성기업인신문 김창석 기자 | 경기도의회 문형근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안양3)은 26일 도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안양시청 체육과 관계자와 함께 비산동 테니스장 환경개선 관련으로 면담을 가졌다. 문 위원장은 다목적 체육관 관련하여 테니스장 조명등, 샤워실, 탈의실 락카 등의 체육활동 일부공간에 대해 환경정비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이를 위해 도비 확보에 대한 사업을 논의했다. 문형근 위원장(여가위, 더민주)은 ‘이번 도비 확보을 통해 생활체육 환경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주민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여 체육시설 인프라 확충과 예산 확보를 위해 더 힘차게 뛰겠다’고 밝혔다. 한편, 문 의원은 여러 차례 정담회를 통해 테니스 클럽을 비롯한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해결방안을 논의해 왔으며, 지역 내 체육시설 현장점검을 통해 환경개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한편,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는 지역발전을 위한 도민들과 논의의 장으로 역할하는 동시에 경기도와 안양시, 의회 간 대내외 협력·가교역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표기관이다.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상담 예약 후
화성기업인신문 김창석 기자 | 경기도의회 박명수 의원(국민의힘, 안성2), 황세주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27일 도의회 안성상담소에서 안성시 전략기획담당관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는 2025년 지역사업 계획 대해 논의하며 지역발전을 위한 협력사업에 대하여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박명수 의원과 황세주 의원은 “안성 지역발전을 위한 협력사업은 경기도의회의 예산이 필요할 경우가 있다”고 말하며 “상호 협력이 필요한 부분은 각급 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으로 이어가자”고 전했다. 박명수황세주 의원은 “이번 대화의 자리에서 논의된 사업은 안성시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으로 명확하고 신속한 검토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의회 안성상담소는 지역구 도의원과 직접 만나 주민의 각종 민원 상담부터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논의를 할 수 있는 곳으로 평일 10시에서 18시까지 운영한다.
화성기업인신문 김창석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안광률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시흥1)은 지난 26일,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에서 열린 ‘학교시설 유지관리 공공위탁 운영 업무협약 체결식’에 참석하여 “해당 사업 추진을 적극 환영한다. 이번 시범사업이 성공적인 사례로 자리 잡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안 위원장은 행사에 참석하여 축사를 통해 “학교시설 유지관리는 이제 단순한 행정 업무가 아니라, 학생들의 안전과 학습환경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그러므로 학교가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전문기관과 협력하는 것이 필수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시흥도시공사가 학교시설 유지·보수를 전담하면서 ▲시설관리의 체계적 운영, ▲학교의 행정 부담 완화,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 ▲학교시설의 시민개방 확대 등의 사업 효과가 발생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또한, 안 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추진되는 이번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안착한다면, 경기도는 물론 전국으로 확산할 수 있는 교육환경 혁신의 새 지평이 열릴 것이며, 경기도의회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협약은 시설관리 공무원이 배치되
화성기업인신문 김창석 기자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창식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5)이 지난 10일 경기도의회 남양주시 지역상담소에서 경기도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기획경영과 과장, 담당 팀장 등 실무진들과 함께 별내동 한별초등학교 과밀학급 우려에 대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올해 12월과 2026년 1월 등 준공 예정인 생활형숙박시설로 인해 예상되는 학생 유입으로 발생할 수 있는 학급 과밀화 및 특별교실 부족 문제를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학생 수 증가를 대비한 사전 대응 방안과 교육환경 개선책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제기된 민원에 따르면 한별초등학교는 특별교실 부족과 일부 학급의 과밀화 등의 문제가 언급되고 있다. 김창식 도의원은 “교육청에서 보는 과밀학급 판단 기준과 학부모 및 학생들이 체감하는 현실 사이에 차이가 있어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다. 더욱이 생활형숙박시설 준공으로 추가적인 학생 유입이 예상되는 만큼, 철저한 사전 대응과 실질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한별초등학교는 경기도교육청 기준으로 현재 과밀학급에 해당하지 않지만, 통학구역 내 개발사업으로
화성기업인신문 김창석 기자 | 경기도의회는 지방의회 입법 활동에 새로운 모델이 될 ‘조례시행추진관리단’(이하 조례관리단)이 공식 출범했다고 27일 밝혔다. 도의회 조례관리단은 김진경 의장(더민주·시흥3)의 핵심 공약사업 중 하나로, 의원 발의 조례의 현장 실효성을 높이고자 기획됐다. 의원 발의로 제정된 각종 조례가 실제 민생 현장에서 제대로 시행되고 있는지를 점검하고, 조례 이행에 뒤따르는 문제들을 해결할 개선책을 도출하는 것이 주된 역할이다. 조례관리단은 총 8명으로 구성됐다. 신미숙(더민주·화성4)·안명규(국힘·파주5) 의원이 공동 단장을 맡아 운영을 이끌고, 김태희(더민주·안산2)·문승호(더민주·성남1)·이서영(국힘·비례)·이채영(국힘·비례)·장윤정(더민주·안산3)·정경자(국힘·비례) 의원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조례관리단은 내년 6월까지 분기별 정기 회의와 수시 점검을 통해 제11대 의회 의원 발의 조례의 이행 상황을 진단하면서 조례별 실효성을 높여갈 계획으로, 지난 25일 위원 위촉식 및 현판 제막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도의회는 조례관리단 운영을 통해 의원 발의 조례 실효
화성기업인신문 김창석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광명학온지구 3개 블록 총 2666호 공동주택을 동별로 개성 있는 아파트로 조성하기 위해 디자인 특화에 착수한다. GH는 27일 ‘GH 공공건축가(2명)’를 위촉하고, 민간사업자가 제안한 ‘GH신진건축가(7명)’와 함께 공동주택 특화설계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화 설계자문회의 대상단지는 광명학온 S1블록(1,353호), S2블록(374호), S3블록(939호)으로, 동별로 디자인을 특화하여 사업계획 승인 등 인허가 절차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에 위촉된 공공건축가는 GH가 시행하는 공동주택 설계과정에서 설계조정과 자문을 담당하고 신진건축가는 설계실무를 수행한다. 신진건축가 참여는 민간사업자 공모 시 평가항목에 반영된 사항으로, S1블록은 지에스건설 컨소시엄이, S2․S3블록은 금호건설 컨소시엄이 사업자로 선정됐다. 김세용 GH 사장은 “기존 아파트의 단조롭고 획일적인 설계에서 벗어나 건축사들의 고유한 디자인이 반영된 GH만의 공동주택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