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기업인신문 김창석 기자 | 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신한은행과 2월 26일 오후 2시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유현당(충남 부여군)에서 최신 디지털 기술을 적용한 지능형 대학(스마트 캠퍼스) ‘헤이영 캠퍼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헤이영 캠퍼스’는 신한은행이 금융권 최초로 추진하는 대학생 전용 모바일 플랫폼으로, 전자 신분증(모바일 학생증)과 학사서비스 등 대학생들의 수요에 초점을 맞춘 고객지향적 서비스를 제공하며, 현재 전국 100여 개 대학에서 사용되고 있다. 협약식에는 강경환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총장과 정태용 신한은행 대전세종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하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신한은행의 ‘헤이영 캠퍼스’를 도입하여 교원과 학생들에게 ▲ 전자 신분증(모바일 학생증)을 통한 ‘전자출결’ ▲ 주요 학사 공지에 대한 ‘푸시 알림서비스’ ▲ 성적, 시간표, 등록금 납부내역 조회가 가능한 ‘학사관리’ ▲ 도서관 출입 및 열람실 좌석배정 등의 주요 학사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강경환 총장은 “이번 신한은행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차별화된
화성기업인신문 김창석 기자 | 국가유산청은 경기여고 경운박물관이 소장한 '의친왕가 복식(義親王家 服飾)'을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했다. '의친왕가 복식'은 의친왕비(義親王妃) 연안 김씨(1880~1964)가 의친왕(1877~1955)의 다섯째 딸 이해경(李海瓊, 1930~) 여사에게 전해준 것으로, 왕실 여성의 예복 중 겉옷인 원삼(圓衫)과 당의(唐衣) 및 스란치마, 머리에 쓰는 화관(花冠), 노리개, 그리고 궁녀용 대대(大帶, 허리띠)로 구성되어 있으며, 경기여고 경운박물관이 이해경 여사로부터 기증받아 소장하고 있다. 이번에 지정된 의복과 장신구는 유래가 명확하고 착용자의 지위에 따른 궁중복식의 특징과 다양성을 보여 주는 실물 자료로서 학술적·예술적 가치가 매우 높다. 앞자락은 짧고 뒷자락은 긴 형태로, 양옆 겨드랑이 아래가 트여 있는 겉옷인 ‘원삼’은 소매와 옷자락에 수복(壽福) 글자와 화문(花紋, 꽃무늬)이 조합된 문양을 부금(付金, 의복 표면에 금박 문양을 입히는 전통 공예 기술)하여 장식한 녹원삼으로 왕실 여성들이 착용했던 원삼의 양식을 보여주는 유물이다. 원삼처럼 양옆이 트인 형태의 겉
화성기업인신문 김창석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신흥 잠재시장 공략을 위한 방한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확대한다. 방한 잠재력 높은 10개국에 한국관광 홍보지점 운영, 방한 시장 다변화 성과 문체부는 2024년부터 관광공사 해외지사는 없지만 한류 관심도와 항공편, 배후 인구 등을 고려할 때 방한 잠재력이 높은 스웨덴과 브라질, 사우디아라비아 등 10개국에 한국관광 홍보지점을 신설해 방한 신시장을 개척해왔다. 전체 관광공사 해외지사 30개 중 2/3인 20개가 아시아에 편중된 것을 보완해 한국관광 홍보지점은 구미주와 중동의 주요 거점에서 방한 시장 다변화를 위한 특화 마케팅을 수행했다. 그 결과, 홍보지점을 운영한 10개국에서 작년에 한국을 찾은 관광객은 186만 명으로 전년 대비 22.6% 증가했고, 코로나 이전인 2019년과 비교해서도 123.3%의 회복률로 전체 방한 시장 회복률 93.5% 대비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아울러 신흥 잠재시장을 집중적으로 공략하는 홍보지점 마케팅과 함께 방한 시장을 성숙(중화권·일본), 성장(동남아·중동), 신흥(구미주) 시장으로 나누어 세분화한 마케팅을 지속
화성기업인신문 김창석 기자 | MBN ‘현역가왕2’ 결승전 1라운드에서 에녹이 최종 1위를 차지하며 준결승 방출 후보에서 극적인 반전을 만들어냈다. 반면, 상위권을 유지하던 환희가 최하위로 추락하며 충격을 안겼다. 지난 18일 방송된 ‘현역가왕2’ 12회는 최고 시청률 13.6%, 전국 시청률 12.6%(닐슨 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11주 연속 동시간대 예능 시청률 1위를 유지했다. 결승전 1라운드는 ‘신곡 미션-1위 쟁탈전’으로, TOP10 참가자들이 새롭게 발표된 신곡을 부르며 치열한 경합을 펼쳤다. 에녹은 유레카의 ‘대전역 블루스’를 감성적으로 소화하며 876점을 기록, 1위에 올랐다. 이후 강문경, 김준수, 박서진 등 강력한 도전자들이 등장했지만, 에녹의 점수를 넘지 못하며 그의 1위 독주가 이어졌다. 신승태(869점), 강문경(837점)이 각각 2위와 3위로 뒤를 이었고, 4위는 최수호(830점), 5위는 김준수(829점)가 차지했다. 반면, 김수찬(776점), 신유(758점), 환희(745점)는 최하위를 기록하며 방출 위기에 놓였다. 특히, 준결승전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던 환희
화성기업인신문 김창석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장관은 2월 25일 오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대중문화예술 명예의 전당’추진과 관련한 간담회를 열고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간담회에는 ‘명예의 전당 민간 추진위원회’를 대표해 배우 유동근, 정보석, 정준호, 신현준 씨, 가수 남진, 권인하 씨, 성우 장광 씨, 뮤지컬 감독 박명성, 설도윤 씨 등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민간 추진위원회와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명예의 전당 설립에 대한 대중예술인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문체부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민간 추진위원회와 정기협의체를 구성하고 이를 명예의 전당 추진 과정 전반에서 주요 자문기구로 활용할 계획이다. 유인촌 장관은 “각 분야를 대표하는 대중예술인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민간 추진위원회’는 명예의 전당 설립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문체부는 민간과 협력해 명예의 전당 설립을 위한 작은 부분부터 하나씩 현실적이고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화성기업인신문 김창석 기자 | ‘2025년도 국기원 태권도시범단’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국기원은 2월 25일 오전 11시 국기원 중앙수련장에서 이동섭 국기원장, 남승현 시범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활동할 상근 및 비상근 시범단 총 100여 명에 대한 수여식을 진행했다. 지난 1월 16일부터 누리집 공고를 통해 상근 및 비상근 단원을 모집한 국기원은 1차 서류심사와 엄격한 실기전형을 거쳐 단원을 선발, 시범단 구성을 완료했다. 이동섭 국기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여러분이 펼쳐 보이는 시범공연은 단순한 몸짓 그 이상의 것으로 태권도가 가진 매력과 가치를 짧은 시간 안에 전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태권도의 본질인 무도 정신을 지키며 나아갈 수 있도록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최선을 다해주길 부탁드린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인사말이 끝난 뒤 이동섭 원장이 상근 시범단 42명(감독, 코치, 단원, 운동처방사)에 임명장을, 비상근 시범단 51명(감독, 코치, 단원)에게는 위촉장을 수여했다. 한편, 국기원 태권도시범단은 1974년 창단돼 현재까지 150여 개국을 순회하며 태권도
화성기업인신문 김창석 기자 | 히트 프로듀서 로코베리의 신곡에 배우 조정석이 뮤직비디오 출연으로 지원사격한다. 로코베리(로코, 베리)는 오는 3월 2일 오후 6시 신곡 '물망초(勿忘草)'를 발매하고, 음원과 함께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물망초(勿忘草)'는 로코베리가 지난 2023년 7월 발매한 '우산을 쓰고(Rain)' 이후 1년 7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이번에 음원과 함께 해외 올 로케이션으로 촬영한 뮤직비디오를 제작, 한 편의 영화 같은 이야기로 입체적인 감정선을 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물망초(勿忘草)' 뮤직비디오에는 배우 조정석이 남자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조정석은 로코베리를 위해 흔쾌히 데뷔 후 첫 뮤직비디오 출연을 결정했으며, 섬세한 감정 연기로 곡의 느낌을 배가했다는 전언이다. 조정석은 2004년 뮤지컬 ’호두까기 인형‘으로 데뷔한 이래, 뮤지컬 ’헤드윅‘, 영화 ’건축학개론‘, ’관상‘, ’파일럿‘, 드라마 ’질투의 화신‘, ’슬기로운 의사생활‘, ’세작, 매혹된 자들‘ 등 뮤지컬, 스크린, 브라운관을 오가는 꾸준한 작품 활동을 통해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과
화성기업인신문 김창석 기자 | 가수 김소연이 간드러진 목소리로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김소연은 지난 24일 방송된 KBS 1TV '가요무대'에 출연해 최정자의 '처녀 농군'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김소연은 깜찍한 블랙 앤 화이트 의상으로 트렌디한 매력을 발산했다. 상큼 발랄한 에너지가 느껴지는 김소연의 비주얼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미소 가득한 얼굴로 노래하는 김소연의 애교 넘치는 콧소리가 돋보였다. 또 살랑살랑한 김소연 특유의 제스처가 곡의 분위기를 더욱 살렸다. 김소연은 탄탄한 가창력으로 '처녀 농군'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김소연의 감각적인 무대가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한편, 김소연은 '미스트롯3'에서 탁월한 보컬 실력은 물론, 밝은 미소와 비타민 같은 매력으로 주목받아 TOP7에 올랐다. 현재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 및 콘텐츠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화성기업인신문 김창석 기자 | ‘언더커버 하이스쿨’이 시청자들의 관심 속에 뜨거운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지난 21일(금) 밤 9시 50분 첫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언더커버 하이스쿨’(기획 남궁성우/극본 임영빈/연출 최정인/제작 네오엔터테인먼트, 슬링샷스튜디오)이 몰입도 높은 감각적인 연출과 독창적인 전개, 강렬한 스토리로 시청자들의 열띤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언더커버 하이스쿨’은 방송 시작부터 화제성 차트를 석권하며 흥행 질주를 예고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공식 플랫폼인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언더커버 하이스쿨’은 2월 3주차 TV-OTT 드라마 화제성 1위에 올랐고,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서는 서강준이 당당히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24일(어제) 기준 OTT 콘텐츠 통합 검색 플랫폼 키노라이츠에서 오늘의 티빙 랭킹 1위에 등극했다. 그 가운데 첫 방송 시청률 5.8%(닐슨 코리아 제공, 수도권 가구 기준)를 시작으로 2회 6.6%(전국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탔다. 특히 2회 방송은 채널 경쟁력과 화제성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
화성기업인신문 김창석 기자 | ‘빌런의 나라’가 美친 케미를 예고하는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오는 3월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수목시트콤 ‘빌런의 나라’(연출 김영조, 최정은 / 극본 채우, 박광연 / 제작 스튜디오 플럼)는 K-줌마 자매와 똘끼 충만 가족들의 때론 거칠면서도 때론 따뜻한 일상을 담은 시추에이션 코미디 드라마다. 앞서 유쾌한 가족 일상이 담긴 1차 티저와 티저 포스터로 뜨거운 관심을 모은 가운데, 오늘(25일) 공개된 2차 티저 영상은 오유진(소유진 분)과 송진우(송진우 분)의 진한 키스로 시작된다. 이어 봐서는 안 되는 걸 본 듯 서현철(서현철 분)은 입을 틀어막고, 오나라(오나라 분)는 “홍콩? 그것도 남자랑?”이라며 깜짝 놀란다. 여기에 술에 취한 딸 서이나(한성민 분)가 남자에게 업혀 들어오자 나라는 단단히 분노하는데. 이들의 매운맛 스토리가 벌써부터 시청 욕구를 자극한다. 뿐만 아니라 나라는 도망치는 구원희(최예나 분)를 잡는가 하면 팽팽한 기싸움을 펼친다. 이 모습을 보고 있던 그의 아들 서영훈(정민규 분)은 “쟤 진짜 우리 엄마 딸이야?”라며 두 사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