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기업인신문 김창석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0일 ‘월피예술도서관에서 나누는 우리들의 이야기’라는 테마로 월피동 주민들과 소통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동행은 형식과 격식에서 벗어나 편안하고 부드러운 분위기에서 주민들과 소통하고자 책과 음악,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 쉬고 있는 안산시 최초 예술특화형 도서관 월피예술도서관에서 개최됐다. 난타 공연, 시 낭송, 온마음합창단 공연을 시작으로 학생, 복지 관련 종사자, 예술을 사랑하는 주민들과 함께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희망의 메시지를 나눴다. 특히, ▲문화와 예술 ▲아동복지 ▲미래세대를 위한 사회적 역할 등을 주제로 자유토론을 진행하며 안산시와 월피동 발전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민근 시장은 “월피동은 항상 활기가 넘치고 인구가 많음에도 주민 간의 결속과 커뮤니티 활동이 활발한 역동적인 마을로 느껴진다”라며 “언제나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마음으로 늘 현장에서 시민과 함께 해법을 찾아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월피동 주민들의 숙원인 주차구역 확보를 위해 주택가 일원 공영
화성기업인신문 김창석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0일 부곡동 큰숲빵집에서 ‘부곡동 희망메시지, 함께 시작하는 아름다운 세상’을 테마로 ‘희망을 나누는 첫인사, 동행’ 행사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며 포용적 가치를 실천하고 있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큰숲빵집 부곡점에서 이뤄졌다. 큰숲빵집 부곡점은 장애인이 직접 빵을 만들어 4개소 전역(사동·중앙·부곡·선부)에 유통하는 장애인 직업 재활의 대표적인 모델로 자리 잡은 곳이다. 부곡동 청년, 주민, 발달장애인 등 25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동행에서는 신년 인사와 함께 부곡동 희망 케이크 만들기, 주민들의 새해 소망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부곡동 희망 케이크’ 만들기에서는 참여자들이 소망을 담은 메시지를 작성해 과일과 토핑으로 케이크를 꾸몄다. 안산시 승격 40회, 민선 지방자치 30주년, 부곡동 개청 30주년을 기념하는 희망 케이크를 참여자들이 손수 만들어 40-30-30을 축하하고 주민들의 새해 소망이 모두 이루어지길 함께 기원했다. 또, 사전 모집된 주민들의 희망 메시지를 담은 현수막이 공
화성기업인신문 김창석 기자 | 안산시의회 박태순 의장이 10일 안산시소상공인연합회 임원진을 만나 골목 상권 활성화를 주제로 간담회를 가졌다. 신년을 맞아 이날 의장실에서 진행된 간담회에서 박태순 의장은 연합회 임원진으로부터 지역 상권의 애로사항을 전해 듣고, 골목 상권의 중요성과 상권 활성화 관련 세부 사항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다. 간담회에서 연합회 측은 먼저 올해도 지역 경기가 좋지 않을 것이라며 전통시장상품권 활용과 골목길 제설, 주차 공간 확보 등에 개선이 필요하다는 뜻을 내비쳤다. 또 일부 지역 상권의 폐업률이 높은 상황에서 현실 타개를 위한 상인들의 자구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박태순 의장은 골목 상권이 살아야 안산 지역 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다면서, 특히 식당에서 주로 사용하는 위생 종이와 병따개, 앞치마 등 작은 부분부터 고객의 눈높이에 맞게 변화를 주고 마케팅과 홍보를 강화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상인 지원을 위해 상위법 개정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경기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 차원의 논의를 거쳐 건의안을 마련해 법 개정을 도모하는 방안을
화성기업인신문 김창석 기자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지난 8, 9일에 걸쳐 경기테크노파크에서 2024학년도 대학생 연계 코딩교육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2024학년도 대학생 연계 코딩교육 자원봉사 프로그램에서는 관련 전공 대학생들이 안산 관내 고등학생들에게 기초 코딩 언어와 프로그램 개발 기술을 실습 위주로 지도했다. 참여 학생들은 프로그래밍 기초 이론 학습 및 실습을 통하여 IT 및 코딩에 대한 흥미를 키우고 미래의 진로 탐색의 기회를 가졌다. 1일 차인 8일에는 『프로그래밍 언어 기초 학습』을 주제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프로그래밍 언어의 기본적인 개념과 문법 교육을 통하여 변수, 조건문, 반복문 등 프로그래밍의 기초를 이론과 실제 예제를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2일차인 9일에는『웹 개발 기초 실습』을 주제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여 학생들은 1일차 이론 학습을 기반으로 HTML과 CSS의 기본 구조 학습 후 주도적으로 자체 웹 페이지를 만들어 보는 실습을 진행했다. 참여 봉사자는 "학생들에게 코딩을 가르치면서 그들의 열정과 호기심을 볼 수 있어 매우 보람찼다. 미래에는 코딩이 필수
화성기업인신문 김창석 기자 | 안산시는 이민근 시장이 한국외식업중앙회 안산 상록구지부(지부장 서성태) 및 단원구지부(지부장 정동관) 임원진과 만나 외식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5일과 7일에 지부 별로 진행된 간담회는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식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자 이민근 시장 주재로 진행됐다. 한국외식업 안산 상록·단원구지부는 관내 일반음식점 4천 5백여 개소가 가입돼 있다. 위생 분야를 포함해 ▲소상공인 지원 정책 ▲외식 아카데미 교육 ▲음식점 경영 컨설팅 교육 등 외식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시와 함께 추진 중에있다. 이 시장과 지부장 및 임원들은 경기침체의 장기화 등으로 시민들의 소비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 불황 극복을 위한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양 지부는 외식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벤치마킹 등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는 시의 노력에 감사를 표했다. 아울러, 불황 극복을 위해 음식점 인근의 한시적 주차단속 유예와 음식점 위생용품(앞치마, 위생모) 지원 등 친환경 음식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건의사항과 의견이 제시됐다. 시는 이번 간담회
화성기업인신문 김창석 기자 | 안산시는 지난 7일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100명을 대상으로 ‘심리적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통합교육’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이태원 참사·무안항공 참사 등 잇따른 사회적 재난 발생에 따라 공직자들의 재난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교육은 재난 경험자의 심리적 초기 고통을 감소시키고 회복을 돕는 심리적 응급처치(PFA) 교육과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통합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심리적 응급처치 ‘보고 듣고 연결하기’ ▲심폐소생술 실습 ▲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방법 등 재난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응급처치 기술 등의 교육으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갑작스러운 재난 상황에서 신속한 응급처치는 증상 회복과 일상 복귀에 있어 매우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공직자들의 재난 대응 능력을 향상해 시민들에 대한 신체적 응급대처는 물론 심리 건강 회복까지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화성기업인신문 김창석 기자 | 안산시 안산스마트허브복합문화센터는 올해 상반기 정규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한국산업공단 경기지역본부 인근에 위치한 안산스마트허브복합문화센터는 지난 2021년 3월 문을 열고 근로자와 시민의 문화·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상반기 정규강좌는 ▲컴퓨터·디지털 ▲직업·자격 ▲인문·교양 ▲문화·예술 등 다양한 사회 변화를 반영해 20주를 기준으로 기획했다. 특히 관내 근무하는 노동자들이 퇴근길에 수강할 수 있도록 절반 정도의 강좌를 야간에 구성했다. 수강 신청은 오는 23일 자정까지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이나 안산스마트허브복합문화센터 누리집에서 접수하면 된다. 교육은 3월 4일부터 교육별 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상반기 강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안산스마트허브복합문화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이 관내 노동자와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역량개발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 트렌드 변화에 발맞춘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화성기업인신문 김창석 기자 | 안산시는 휴게 여건이 열악한 취약노동자의 휴게시설 개선을 위한 ‘현장노동자 휴게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현장노동자들의 열악한 휴게시설 개선을 위해 지난해 총 5곳의 사업자에 7천여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 가운데, 올해는 총 4곳을 선정해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 ▲사회복지시설 ▲요양병원 ▲중소제조업체 등이다. 개별휴게시설 3개소에 각 최대 1천만 원씩을 지원하고, 2개 기관 이상이 사용하는 공동휴게시설 1개소에는 최대 4천만 원이 지원된다. 특히 올해 사업에서는 공동휴게시설 신청 기준을 기존 3개 기관 이상 공동 사용에서 2개 기관 이상으로 완화했다. 또한 섬유(염색)업종이거나 공동휴게시설·성별 구별 휴게실 설치 계획이 있는 경우, 생활임금 서약기업의 경우에는 평가 시 가점을 부여해 참여를 독려한다. 구체적으로 ▲휴게시설 신규 설치나 개선 ▲기존 휴게시설의 구조물·환기시설·냉난방시설·도배 등의 개보수 ▲에어컨·소파 등의 비품 교체나 신규 구입에 지원되며, 보조금의 5~20%는 사업자가 자체 부담해야 한다. 지원을 원하는 사업자는 오는
화성기업인신문 김창석 기자 | 안산시가 시민들의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조례를 일부개정하고 운영에 나선다. 시는 지난 5일 ‘안산시 간접흡연 피해방지 및 금연구역 지정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을 공포하고, 지하철역 주변 금연구역을 확대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지하철역 주변 금연구역 확대는 간접흡연 피해 민원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가운데, 시민들의 의사를 반영하고자 추진됐다. 시는 지난해 9월 시민 69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91% 이상인 622명이 금연 구역 확대 지정에 찬성한 결과가 나왔고 이를 조례 개정 사항에 반영했다. 이로 인해 ‘기존 시 관할 구역 철도 역사의 모든 출입구로부터 10미터 이내’였던 금연구역은 ‘시 관할 구역 철도 역사의 시설 경계선으로부터 30미터 이내’로 확대됐다. 적용 지하철 역사는 안산선 8개 역사(반월~신길온천역)와 수인분당선 사리역, 서해선 선부·원시·시우역 등 13개소다. 시는 오는 5월 4일까지 해당 금연 구역에 대한 계도기간 3개월을 거쳐, 5월 5일부터 본격적인 단속에 들어간다. 계도기간 이후 적발되면 과태료 5만 원이 부과될 예
화성기업인신문 김창석 기자 | 안산시는 지난 7일 화정동 꽃우물식물원카페에서 주민들에게 새해 인사와 희망메시지를 나누는 '선부3동 주민과 함께하는 이야기 꽃마당' 행사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동행은 동 청사에 주민들을 초대하는 방식에서 탈피해 선부3동 주민들의 대표 소통 공간인 꽃우물식물원카페로 이 시장이 찾아가 새해 인사와 함께 을사년 희망 메시지를 전달하고 주민들의 소망을 듣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식물의 따뜻한 온기와 주민들의 희망찬 목소리가 어우러진 가운데 선부3동 주민자치센터 통기타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통기타 연주로 시작됐다. 원예프로그램 수강생과 마을정원사와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들의 이야기를 전하고 새해 소망을 나누며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이 진행됐다. 또한 선부3동의 ‘복사꽃 마을 만들기’ 시책 사업과 ‘복사꽃 축제’ 개최 논의, 대형화물차 불법주차 문제, 화정천 정화 및 악취 문제 해결 방안 등 환경 정비에 관한 고민을 함께하며 의미있는 시간이 이어졌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선부3동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