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기업인신문 김창석 기자 | (사)화성시기업인협의회 는 화성시 남양반도(서신,송산,마도,남양,비봉,매송)마도 바이오밸리에서 2016년 5월 화성시바이오밸리협력위원회"화바협"으로 태동되어 2017년 화성시기업지원협의회"화기협" 에서 2019년1월31일 사단법인화성시기업인협의회"(사)화기협"로 경기지방중소벤처청으로부터 설립승인되어 지금에 이르고 있다. 지역주민과 소상공인,중소기업에 서로 상생 할 수 있도록 많은 기여를 해오고 있는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사)화성시기업인협의회 홈페이지 : 화기협.kr 가입문의는 031-8055-8259 로 하면 된다. 화성기업인신문은 화성시"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힘이 될수 있도록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소식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관변단체 등을 집중적으로 소개하고, 서로 상생 하는 지역신문이 되기 위해 소상공인 중소기업의 모범 업체,업소를 지속적으로 소개하고자 한다. 이에 "(사)화기협"의 회원사중 마도면의 호이스트크레인 제작,시공 업체 (주)반도기공 (고중석대표이사) 을 소개 해본다. ▲ (주)반도기공 1. 회원명 : 고중석 대표 2. 회원번호 : 16-03 3. 업 종 : 운반하역기계(호이스트,크레인 제작 시공) 4. 연
화성기업인신문 유민 기자 | 사단법인 화성시기업인협의회(회장 윤현석)는 지난 1월23(화)오후 5시 남양농협본점 4층 더 라온에서 ▲정기총회 및 신년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화성시장(정명근)을 대신 해서 박태경 민생경제산업국장이 참석 하였고 화성시의회 김경희 의장 ,송옥주화성갑국회의원과 윤현석회장및 임원, 정회원 100여명이 참석 했다. 화성시기업인협의회는 2016년5월 "화성시기업지원협의회"로 발족하여, 2019년1월31일 경기지방중소벤처청으로 부터 사단법인 화성시기업인협의회로 정식 설립승인을 받은 공식 5주년 기념 행사 이기도 했다. 이날 행사는 정기총회 안건심의와 5주년 기념행사시 모범회원 표창등으로 진행하였으며, 표창에는 ▲경기지방중소벤처청장표창 최봉순,이영재 ▲경기도의회의장표창 황광수,김진구 ▲화성시장표창 정문창,홍승우 ▲화성시 의회의장표창 이맹수,강정열,강석화 ▲송옥주국회의원표창 원생연,홍정락,송종대 ▲이원욱국회의원표창 이남렬,정병헌,김영준 ▲(사)화기협윤현석회장표창 유재복,김종숙,김보길,최현자 등 총19점의 표창장을 수상 했다. 이어, 사단법인설립 5주년 기념 행사시 조직개편 일환으로 4개 지역으로 분리 하는 지회 발대식도 진행 했다. 초대
화성기업인신문 김진희 기자 | (사)화성시기업인협의회 윤현석회장이 지난5월18일 고용노동부 산하기관인 ▲한국안전기술협회 제7대회장으로 취임했다. 한국안전기술협회(KSTA)는 전국 사업장내 안전검사,점검, 산재 안전진단 및 컨설팅등 안전교육을 주업무로 하는 기관이며, 전국산하에 5개의 지역본부(경인,부산,대구,대전,광주)와 15개지회로 운영되고 있다. 윤현석취임회장은 (사)화성시기업인협의회 집행부 임원에게 막중한 자리를 맞게 되어 어깨가 무겁다고 하며, 조직활성화와 정도경영에 대하여 최선을 다하겠노라 밝힌것으로 전해진다.
화성기업인신문 김민채 기자 | (사)화성시기업인협의회(회장 윤현석) 신입회원사 소개로 (주)남양에너텍을 소개 합니다. LPG,고압가스,산업용가스납품등 가스도소매및 가스시설시공 전문 업체로써 화성시 송산면 송산포도로 357-6 에 위치하고 있다. 이홍노대표와 김보길대표는 남양에서 송산으로 신축이전 입주하며 (주)남양에너텍으로 상호를 통합했다. (사)화기협 회원 관련해서는 김보길 대표가 모든 행사와 모임에 참석키로 하였으며, 앞으로 모든행사에 솔선수범하며 활동 하겠다고 열의를 밝혔다. 가스관련문의시 김보길대표 010-9490-7123 또는 031-355-9751 로 하면 된다.
화성기업인신문 김창석 기자 | 내가 좋아하는 말 '잘 살아보세 잘 살아보세 우리도 한번 잘 살아보세'의 "잘"이라는 말을 참으로 좋아한다. 순수한 우리말이 아닌가! 그럼에도 깊이와 가치를 모두 지니고 있으니 돈을 많이 벌었다고 잘 산다 하겠는가? 열심히 땀을 흘린다고 잘 한다 하겠는가? 평안의 복을 누리는 사람을 잘 사는 것이라 하고 열심히 수고하여 삶의 여유가 있는 사람을 잘 하는 것이라 할 것이다. 남에게 손가락질을 받는 사람이라면 결코 잘 사는 것이 아닐 것이것이다. 진실하고도 올바르게 사는 사람을 잘 사는 사람이라 할 것이며 많은 사람들로부터 존경받고 사랑받는 사람은 정작 잘 사는 사람이 될 것이다. 말과 물질과 시간의 약속을 중히 여기고 분수를 지키는 실수가 적은 사람, 지혜로운 사람을 일컬어 잘 사는 사람이라 할 것이며 그가 바로참된 행복의 사람일 것이다. 나는 잘 사는 사람, 잘 사는 사회, 잘 사는 나라 되기를 소망한다. 그러기 위해서 진실하게 땀 흘려 일을 즐기므로 물질에 여유를 가지는, 나누고 베푸는 사람, 잘 먹고 잘 웃고 잘 자는 건강한 사람 일 것이다. 며칠 전 일백일세의 모 장로님의 생신을 축하해 드리며 부부 해로하시는 장수의 복과
화성기업인신문 김민채 기자 | 지난2022년12월13일 화요일 오후5시 사강감리교회100주년 기념관에서 (사)화성시기업인협의회 주관주최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음악회&매직쇼" 를 성황리에 진행하였다. 약200여명의 회원과 지역주민은 금관5중주 연주팀인 "코리아아츠브라스"(리더 이우석)와 인체마술등 다양한 마술을 선보인 정성모마술사의 마술공연으로 객석에서 우렁찬 함성과 박수를 보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참석자들은 말 했다. 한편, 주최주관한 윤현석(사)화성시기업인협의회 회장은 화성 서부권에서는 볼수없었던 공연을 함께 할수 있는 기회를 3년전 부터 준비 하였으나, 코로나19로 3년이 지나서야 함께 할수 할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는 술먹고 회식하는 송년회보다 음악과 예술에 대하여 좀더 문화적으로 다가가는 송년회가 될수 있도록 앞으로도 준비할 계획이라 밝혔다.
▲법무법인 다일 (변호사 박준연) 화성기업인신문 김민채 기자 | 저당권 등 제한물권 없는 상태로 임대차 계약을 맺기로 특약을 맺었음에도 임대인이 이를 위반해 잔금 지급일 전 임대차 목적물에 근저당권을 설정했다면 계약 해제 사유에 해당하고 위약금도 물어야 한다 사례) A씨는 2021년 4월 B씨가 소유한 한 아파트를 보증금 8억1000만 원에 임차하기로 하고 B씨에게 계약금 8000만 원을 우선 지급했다. 이들이 맺은 임대차 계약에는 ‘제한물권 없는 상태에서 아파트를 임대차 한다’는 내용이 들어있었다. 그런데 B씨는 잔금 지급일 전 아파트에 채권최고액을 10억8000만 원으로 하는 근저당권을 설정했다. A씨는 "근저당권을 말소하지 않으면 계약해제 후 손해배상을 청구하겠다"고 했지만, B씨는 "잔금을 마저 지급하면 근저당권을 말소하겠다"고 버텼다. 이에 A씨는 계약을 해제한 후 소송을 냈다. 판단)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원고일부승소 판결을 선고하면서, "임대차 계약 특약사항의 기재 내용, 임대차 보증금 액수, 임차인의 대항력과 우선변제권 확보의 중요성, 임대인이 임대차 계약 체결 후 잔금 지급일 사이에 임대목적물에 관해 임대차 보증금을 초과하는 금액을 채권최고액으로
▲ 법무법인 다일 (변호사 박준연) 화성기업인신문 김창석기자 | 사례) 약사 A씨는 상가 주인 B씨와 임대차계약을 체결하고 10년 이상 약국을 운영해왔다.(계약이 종료될 무렵 약국 임대차보증금은 7억2500만원, 월 차임은 1000만원) 그런데 B씨가 임대차계약 종료를 앞두고 A씨에게 ‘임대차보증금을 10억원, 월 차임을 3000만원으로 올려줄 것’을 요구했고, 이후 두 사람은 계약갱신조건에 관한 내용증명을 수차례 주고받았지만, 조건이 맞지 않아 결국 2018년 3월 임대차계약이 종료됐다. 임대차계약 종류 후에도 A씨가 나가지 않자 B씨는 A씨를 상대로 건물 명도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A씨는 ‘B씨가 고액의 차임과 보증금을 요구하는 방법으로 권리금 회수기회를 방해했다’고 주장하면서, 권리금 상당액에 대한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반소을 제기했다. 판결) 서울고등법원은 임대인에게 승소판결을 선고하면서, "상가임대차법 제10조의4가 정하는 '임차인이 신규임차인을 주선'한다는 것은 임차인이 임대인에게 권리금계약의 체결사실 등을 알리며 인적사항이 구체적으로 특정된 신규임차인이 되려는 자를 소개하고 그와 새로운 임대차계약 체결을 위해 협의해줄 것을 요청하는 것을 의미한다"
(화성기업인신문 김창석 기자) 주) ′미래를 여는 에듀′와 ′한국 스마트 에듀테크 협동조합′은 4차 산업혁명 미래 교육 관련하여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오후 5시께 서울 마포구 동교로에서 자리 잡은 ′한국 스마트 에듀테크 협동조합′(이사장 이용현)사무실 1층 카페에서′(주) 미래를 여는 에듀′( 대표 박용우)와 업무협약(M.O.U)체결을 맺었다. 이날 ▲조합(사무국장 김연희) ▲㈜이제이정보시스템(이사 엄정현) ▲IP 교육학박사(강충인) ▲젊은 미디어 학생과 청소년(주필 임정은) 외 다수의 인사가 지켜보는 가운데 협약식이 진행됐다. 이어 협약에 관한 규정은′ 서로 준수하며 상호 호혜적인 관계로 긴밀한 교류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고 상호발전을 도모하는 데 필요한 업무협력과 수행을 충실하고 공동발전′을 위한 인적ㆍ물적 지원 관련을 위해 체결을 마무리했다. 또한, 이번 협약을 통해 ′미래에듀′와 ′조합′은 신뢰 바탕으로 홍보와 후원 각종 주최 및 주관하는 행사 주요사업에 대한 모든 협업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쌍방 지원하고“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 교육 정보교류 공동마케팅 중요업무를 함께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 한정판 리셀 플랫폼 '아웃오브스탁'의 에릭송 메탈정크아트 작품 (화성기업인신문 =김민채 기자 ) 희소성 있고 가치 있는 소비를 중시하는 MZ세대(20-30대)와 X세대(40-50대)에 의해 아트테크 및 한정판 리셀 재테크 시장은 올해에도 더욱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요즘 젊은 세대들은 제품을 쓰다 중고로 되팔 건, 투자 목적으로 구매하건 되팔 때의 가치가 얼마인지를 따져본 후 제품을 구매 한다. 특히 희소성이 높고 특별한 스토리가 있는 제품일수록 인기가 높다. 이에 따라 최근에는 유통업체들이 MZ세대를 겨냥한 마케팅으로 한정판 피규어, 굿즈를 출시하고 있다. 주 소비층인 2030세대는 굿즈 트렌드를 긍정적으로 보고 한정판 굿즈 수집을 선호한다. 어린 시절 추억을 연상시키는 피규어나 굿즈는 X세대에도 인기가 매우 높아 리셀 재테크 시장에서 가격이 몇 배로 뛰어 팔리기도 한다. 국내 한정판 리셀 사이트로는 아웃오브스탁(OUTOFSTOCK), 크림(KREAM), 솔드아웃(soldout) 등이 있다. 리셀 재테크 시장이 소비재 전반으로 확장되고 있음에 따라 한정판 리셀 사이트에서는 운동화뿐만 아니라 굿즈 그리고 최근 미술품 부문까지 거래를 확대하고 오프라인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