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안성시 일죽면, “1인가구 내·외국인 대상 쿠킹 앤 클린데이” 추진

일죽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요리에 사랑을 담고 환경에 마음을 담다

 

화성기업인신문 김창석 기자 | 일죽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오전10시~오후2시 까지 일죽면 경기행복마을관리소에서 홀로사는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쿠킹 앤 클린 데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쿠킹 앤 클린데이 프로그램은 5월부터 9월까지 5회기 동안 진행되며, 오는 6월 19일, 7월 17일, 8월 21일, 9. 25일 4회기차를 남겨두고 있다.

 

1부에서는 한식만들기로 경기행복마을관리소 공유 주방에서 내·외국인 15명이 불고기, 잡채, 김밥 등을 직접 만들어 보면서 한국 음식문화를 익혔다.

 

한식만들기 요리는 일죽면 새마을부녀회(총회장 정성훈)의 자원봉사로 진행됐고, 외국인들이 함께 조리에 참여하여 간단한 요리법을 배웠다. 또한, 내·외국인이 음식을 나누어 먹으며 정을 나누고 나라간의 문화를 이해하는 대화와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2부에서는 1인가구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과 재활용 등에 대한 환경교육을 실시했다. 일죽면의 주변환경이 보다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으로 거듭 날 수 있도록 환경에 대한 주인의식을 가지고 분리배출과 재활용에 동참 할 수 있도록 교육을 실시 했다.

 

교육에 참여한 1인가구 15명에게는 올바른 분리배출을 위한 소각용 및 음식물용 쓰레기 봉투를 배부했다.

 

박승남 일죽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건강한 지역사회 문화 조성을 위해서 1인가구 내·외국인에 대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원섭 일죽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은 “바쁜 일상속에서 봉사활동을 펼쳐주신 일죽면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를 드린다”고 전하며, “1인가구 세대가 보다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제공 하겠다”고 했다.


건강

더보기